PR대행사인 인컴인터렉티브(대표 손용석·사진)는 최근 아시아지역 PR전문지인 ‘PR 위크’가 선정한 ‘PR 위크 어워드 2001’에서 테크놀로지 분야 최고 PR대행사로 선정됐다.
이 회사는 지난해 8월 ‘GE 플라스틱스 코리아’의 브랜드를 ‘GE 폴리머랜드’로 전환하고 기존고객의 70% 이상을 B2B 전자상거래 거래방식으로 성공적으로 유도한 ‘GE 폴리머랜드 론칭 프로그램’ 성과를 높이 인정 받아 수상하게 됐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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