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31개국 398명의 e스포츠 선수가 참가하는 월드사이버게임즈(WCG)가 5일 오후 1시 15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됐다. 오는 9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WCG는 스타크래프트,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카운터스트라이크 등 6개 정식종목과 2개 시범종목으로 치러진다. 37개국 대표선수들이 게임에 열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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