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지난 9월까지 미국의 인터넷 광고시장 매출이 55억50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4% 줄었다고 C넷이 미 대화형광고국(IAB)의 발표를 인용, 보도했다.
IAB는 이같은 하락이 전반적인 미국 경기침체에 기술부문 위축이 맞물려 발생한 것으로 분석했다.
그러나 올 3분기 광고매출(17억9000만달러)은 지난해 3분기(18억7000만달러)에 비해 4.1% 떨어져 시장상황은 다소 나아지고 있는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한편 영국의 제니스옵티미디어 역시 올해 미국 온라인 광고시장 규모가 6% 하락하고 내년에는 이보다 1.5%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또 유니버설매캔도 미국 온라인 광고매출이 올해 3.9%, 내년에는 2.5%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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