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기업들은 인터넷의 효율성을 이용함으로써 지난 3년간 모두 1550억달러를 절약했으며 앞으로는 이보다도 훨씬 많은 비용을 아낄 수 있을 것으로 나타났다.
외신에 따르면 네트워킹 장비 업체인 시스코시스템스 후원으로 브루킹스 연구소와 캘리포니아 대학 연구진이 작성한 ‘네트 임팩트’ 보고서는 또 이들 기업의 이익이 같은 기간에 4439억달러나 늘어났다면서 인터넷이 미국 기업들과 미국 경제의 생산성 향상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보고서는 또 인터넷 투자가 지금까지 미국 생산성 증가에 있어 0.2%만을 담당했으나 더욱 많은 회사들이 인터넷 비즈니스 모델들을 채택할 경우 0.36%로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오는 2010년까지 계획된 인터넷 투자가 완료될 경우 기업들은 인터넷을 통한 추가적인 효율성 증대로 5283억달러를 절감할 것이며 이익은 1조5500억달러나 급증할 것이라고 보고서는 분석했다.
이번 보고서는 지난 9월과 10월 2065개 기업의 경영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를 근거로 작성됐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두 팔로 500kg 든다…4m 초대형 휴머노이드 로봇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눈으로 보면 초록색”…천문학자들, 최초의 '녹색 별' 발견
-
4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5
[테크 차이나] 일상 속으로 파고드는 외골격 로봇…소비자용 제품 중심으로 시장 확대
-
6
韓 반도체 저격수 된 머스크…中 메모리 띄우고 삼전닉스 흔드는 속셈?
-
7
CNN도 극찬한 서울 지하철…출퇴근 지옥철에도 “세계 최고 수준” 꼽은 이유
-
8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9
영화 속 비행보드 현실로…300m 날았다
-
10
공중 나는 '로드스터'…테슬라 전용 루프 트랙 만든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