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케이드 게임개발사인 투완(대표 현상수)은 2002 월드컵에 맞춰 경품 축구게임기 ‘2002 월드사커’를 개발했다.
골키퍼와 1 대 1로 펼치는 승부차기 게임으로 골키퍼의 움직임을 간파해 슛을 날려 골을 넣는 게임. 세번 기회가 주어지며 모두 골인을 넣으면 경품을 받는다. 축구장에서 들을 수 있는 함성과 응원가가 재현돼 현장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투완은 오는 7일 개막되는 KAMEX2001에 이 제품 출품, 본격적인 판매에 나설 방침이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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