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출판연구소(이사장 윤청광)는 5일 이종국 혜천대 교수 등 6명을 2001년도 ‘한국 출판평론·학술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출판학술상 부문에서는 이종국 교수의 단행본 ‘한국의 교과서 출판 변천 연구(일진사 펴냄)’가 최우수상에 선정됐으며 이기성 계원대 교수의 단행본 ‘e-book과 한글폰트(동일출판사 펴냄)’ 등 4편의 작품이 우수상에 선정됐다.
또 출판평론상 부문에서는 도서평론가 이권우씨의 단행본 ‘어느 게으름뱅이의 책읽기’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출판문화회관 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 출판평론·학술상’은 지난 96년부터 매년 출판평론 활성화와 출판연구 진작을 위해 시행, 우수작품을 선정·시상해오고 있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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