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업체인 오픈타운(대표 권오형)은 영국 게임업체인 엔게임과 모바일게임에 대한 공동 개발 및 마케팅에 관한 제휴를 맺고 양사 공동으로 개발한 브루용 모바일게임을 내년초 미국 이동전화업체인 베리존에 제공하기로 했다고 5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오픈타운은 1차로 플래그마스터(Flag Master), 베이비헌터(Baby Hunter), 라쿤독(Racoon Dog) 등 3종의 게임을 베리존에 공급하고 내년 1분기께 새로운 게임을 추가공급하게 된다.
오픈타운의 권오형 사장은 “이번 베리존 게임 공급을 시작으로 유럽 등지에서도 유료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라며 “내년 3월부터는 해외에서 본격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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