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오프라인 통합 상품권 발행업체 해피머니아이엔씨(대표 최병호 http://www.happymoney.co.kr)가 소프트웨어 유통업체인 소프트윈(대표 서주석 http://www.softwin.co.kr)을 인수하고 디지털 콘텐츠 유통 및 지불 솔루션 사업에 진출한다고 4일 밝혔다.
최병호 해피머니아이엔씨 사장은 “소프트윈의 대주주가 보유하고 있던 주식, 전체 지분의 20%(114만4000주)를 확보, 경영권을 인수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최병호 사장은 소프트윈 대표를 겸직, 경영을 맡게 되고 인수 후에도 양사는 독립법인으로 운영된다.
이번 인수로 해피머니는 소프트윈의 광범위한 소프트웨어 유통망과 영업 네트워크를 통해 자사가 발행하는 상품권과 디지털 콘텐츠, 지불 솔루션의 판로를 더욱 확대할 수 있게 됐다.
한편 해피머니아이엔씨는 온, 오프라인 통합상품권인 ‘해피머니 문화상품권’을 발행하는 업체로 해피21 외식상품권과 야후 문화상품권으로 일반에 알려져 있다. 지난 6월에는 한국선물정보와의 합병을 계기로 상품권 회사에서 인터넷 빌링 서비스까지 사업분야를 확대하고 있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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