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경남도 전자화폐의 도안과 명칭.
경상남도의 전자화폐 명칭과 도안이 확정됐다.
경남도는 전자화폐의 명칭을 디지털경제시대에 맞게 ‘디지털경남’으로 정하고 도안도 경남도를 상징하고 전국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F-3 자동차 경주장면’을 넣는 형태로 최종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도는 전자화폐시스템으로 부산·울산·경북·전북 등 영호남지역에서 상호 호환되는 마이비 전자화폐를 채택해 1단계로 창원·마산·진해지역 시내버스에 올해말까지 시스템을 구축, 내년 1월 시범운영을 거쳐 2월부터 상용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 내년에는 진주·양산시 등으로 서비스지역을 확대하고 서비스영역도 유통분야로 확대적용하며 2003년에 의료복지와 정보화분야에 인프라를 구축, 2004년에는 전시군으로 확대시행할 방침이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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