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공동으로 평양시내 락랑구역에 남북IT협력산업단지를 건설중인 엔트랙 (http://www.ntrack.co.kr)의 임완근 사장은 3일 12시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국화홀에서 IT협력산업단지 2차협력기업 대표단의 방북결과 설명회를 가졌다.
남한 5개 IT기업 대표들을 이끌고 지난달 24일부터 나흘동안 북한을 다녀온 임완근 사장은 “사업파트너인 북한의 민족경제협력련합회(회장 정운업) 및 북한 정부와 IT협력단지 명칭을 ‘고려정보기술센터(Korea IT Center)’로 최종 확정했으며, 이번 방북기업 중 5개 남한기업들은 북한과 게임·애니메이션·전자상거래솔루션·3차원모형 등을 공동개발키로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북대표단은 임완근 엔트랙 사장을 비롯해 기흥성 (주)기흥성 회장, 김용환 안다미로 사장, 오관섭 윈데이코리아 사장, 정균 웹누리 사장, 양승우 피앤피이데아 사장 등 게임·인터넷솔루션·웹에이전시·조형물 제작관련 기업 관계자 7명이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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