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광대역 인터넷 접속 가정이 1000만가구를 돌파했다.
시장조사업체 주피터미디어메트릭스에 따르면 이는 광대역 통신망이 선보인 지 6년만으로 1000만가구를 돌파하는 데 PC가 9년, 온라인 서비스 13년, 팩시밀리 22년, 케이블TV 25년, 전화 35년이 걸린 것에 비하면 굉장히 빠른 증가세다.
광대역 가입이 이처럼 급증한 이유는 인터넷이 가정과 개인에 필수품이 되면서 도시 이외에 농촌 및 저소득층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미국 업계는 연방정부가 통신산업에 대한 감세와 저금리 융자 등의 조치를 취할 경우 가입비 인하로 더 많은 가구가 광대역 통신망을 이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오는 2003년에는 2000만가구, 2006년에는 3510만가구가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4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5
[테크 차이나] 中 피지컬 AI 핵심 기업 지형도 2026 [박지민의 비욘드 차이나]
-
6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7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8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9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10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