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사이버게임즈(WCG) 국가대표 선수 선발 1위로 본선에 오른 ‘테란의 황제’ 임요환이 11월에 이어 12월에도 프로게이머 공식 랭킹 1위를 고수했다.
한국프로게임협회(회장 김영만)가 발표한 12월 프로게임머 랭킹 순위를 보면 임요환은 총 1157점을 획득, 1004점을 획득한 김정민(2위)을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또 ‘KPGA투어 10월대회’에서 우승한 이태우는 지난달 4위에서 3위(919점)로 올라섰다.
<프로게이머 12월 랭킹>
랭킹 선수명 점수
1 임요환(1) 1157
2 김정민(2) 1004
3 이태우(4) 919
4 강도경(3) 916
5 최인규(6) 622
6 홍진호(5) 590
7 나경보(8) 583
8 장진남(7) 571
9 장진수(10) 489
10 김동우(9) 435
*( )는 11월 랭킹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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