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코리아(NGC코리아·대표 서한석)는 최근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아시아(NGCA 대표 워드 플랫)와 33% 지분 참여를 통한 국내 합작법인 설립 및 프로그램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지난 10월부터 무궁화 2호기를 통해 실험 송출을 해 온 NGC코리아는 이달부터 전국 45개 케이블TV방송국(SO)을 대상으로 본방송을 시작하는 한편 내년 3월 한국디지털위성방송에 대해서도 채널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전체 50% 이상을 NGC 프로그램으로 편성하고 나머지 시간대는 국내 및 자체 제작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으로 충당한다는 방침이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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