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하는 디자인으로 나만의 출판물을 제작하는 POD(Print On Demand) 시대가 열리고 있다.
인터넷서점 예스24(대표 이강인)는 최근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에 따라 맞춤 제작이 가능한 POD 달력 제작 시스템을 개발, 서비스에 착수했다.
예스24와 디자인 전문업체 인디플러스가 공동한 개발한 이 시스템은 사용자가 사진과 기념일을 적어 보내면 자신만의 맞춤 달력을 제작할 수 있는 게 특징. 따라서 가족 생일과 결혼기념일 등을 표시한 가족달력과 애인의 사진을 넣은 커플 달력, 좋아하는 애완동물과 연예인의 사진을 넣은 특별한 달력 등을 제작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현재 탁상용과 벽걸이형이 나와 있는데, 향후 이 회사는 다양한 디자인을 추가해 선보일 계획.
이강인 사장은 “POD 방식은 생산자에게는 재고의 부담을 없애고 소비자에게는 자신만의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며 “향후 맞춤형 서비스는 출판 및 팬시 시장에 큰 반향을 불러모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4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5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6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
7
'HMM 부산 이전' 李대통령 “약속하면 지킨다…이재명은 했다”
-
8
삼성바이오 전면파업 이틀째…5일까지 총파업 강행
-
9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10
우리은행, 계정계 '리눅스 전환' 착수…코어 전산 구조 바꾼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