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미넷(대표 송태진 http://www.cominet.co.kr)은 중국 광통신 네트워크 업체인 C사와 연간 300만달러 규모의 광링크 수출계약을 맺고 12월 중 50만달러어치를 1차 공급한다고 3일 밝혔다.
커미넷이 수출하는 광링크는 시내교통망, 고속도로망, 건물 등에서 기존 모뎀회선 장비를 대체해 쓰이게 되며 전자유도 잡음 및 전원 잡음에 강해 부호오차가 작은 데이터 회선 구축이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커미넷은 C사를 통해 자사의 광링크가 현지 교통 감시 시스템, 지능형 교통망 구축 등에 적용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커미넷은 지난 9월 광링크와 컨버터 등을 생산하는 공장을 증설한데 이어 10월 ISO 9001 인증을 획득해 이를 기반으로 중국, 일본 및 유럽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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