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기업의 해외 진출 거점이 민관공동으로 마련된다.
전경련 생명과학산업위원회(위원장 허영섭 녹십자 회장)는 29일 생명과학 업계·학계·연구소 고위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이석영 산자부 차관보는 전경련·바이오벤처협회 등이 공동으로 샌디에이고 인근에 설치할 예정인 코리아바이오밸리 계획에 대해 내년부터 산업기반과제로 정부가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10월 전경련 생명산업발전방안 건의에 대한 정부의 공식입장을 밝힌 것으로 정부는 초기단계인 BT산업 분야에서 정부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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