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분기(7∼9월) 미국의 온라인 판매액이 다소 늘어난 것으로 공식 집계됐다.
로이터가 미 상무부의 조사를 인용, 보도한 바에 따르면 지난 3분기 미국의 온라인 소매규모는 74억70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69억달러에 비해 8.3%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4분기 이후 첫번째 증가로 올 1분기대비 1.8% 감소했던 2분기와 비교해도 0.2% 늘어난 수치다.
상무부는 테러로 인해 온라인 접속이 늘면서 판매도 함께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그러나 전체 소매규모 7870억달러 중 온라인을 이용한 판매비중은 0.9%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슷했다.
한편 상무부는 미국내 1만1000개의 소매상을 대상으로 이번 조사를 실시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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