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EC는 데스크 사이드 타입의 소형 슈퍼컴퓨터 ‘SX-6i·사진’를 출시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이 제품은 벡터 타입의 슈퍼컴퓨터 ‘SX-6’의 아키텍처를 적용해 크기가 가로·세로·높이 450×730×700㎜로 중형 PC서버 정도이고, 최대 연산성능은 8기가플롭스에 달한다.
운용체계(OS)에 64비트 ‘슈퍼-UX’를 채택한 이 슈퍼컴퓨터는 CPU의 경우 1개의 프로세서로 구성됐으며 메인 메모리는 4Gb 또는 8Gb이다. 최대 데이터 전송속도는 초당 32Gb다. 가격은 1800만엔 이상. NEC는 향후 3년간 300 시스템의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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