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터코리아(대표 우기섭)가 서버용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 제품인 ‘아틀라스 10K Ⅲ’를 출시하고 서버용 HDD시장 공략에 나섰다.
맥스터가 이번에 선보인 ‘아틀라스 10K Ⅲ’는 고성능 워크스테이션, 엔터프라이즈 서버 및 스토리지 서브시스템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플래터당 18Gb의 저장용량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검색시간 역시 4.5㎳로 빠르다. 인터페이스로는 최신 울트라320을 지원한다.
맥스터코리아측은 제품 출시와 함께 “고객이 가격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혀 현재 시게이트·후지쯔·IBM이 주도하고 있는 서버용 HDD시장 다툼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맥스터코리아 서버용 HDD의 디스트리뷰터로는 제이씨현시스템이 선정됐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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