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포털사이트인 바이오텔넷(대표 이진복 http://www.biotelnet.com)이 다른 사이트와 차별성을 부각시키고 새로운 수익원 확보를 위해 고급형 맞춤 유료 정보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시작되는 유료 정보서비스는 국내외 기업 데이터베이스(DB) 구입 및 개별기업에 대한 기업 가치분석·관련제품의 국내외 시장규모 및 투자가치평가 등 바이오텔넷에 올려지는 정보 외에 추가 정보와 특정 분야의 프로젝트다.
바이오텔넷은 이와 함께 웹진을 개편하고 바이오라이브·바이오시장조사·바이오커뮤니티 등 무료 콘텐츠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이진복 사장은 “바이오 포털 사이트 개설 5개월 만에 포털사이트를 통해 바이오기업의 각종 의뢰건수가 급속히 증가했다”며 “이미 3, 4개 바이오 관련 기관과 기업 홈페이지 및 업무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신규기업의 설립과 마케팅 등을 전담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국내 바이오벤처기업의 해외 자금조달을 영문 기업 IR 자료 작성을 수행하는 등 최근에는 국내외 기관과 기업들로부터 실질적인 업무 및 마케팅 제휴가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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