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트웨이가 PC와 정보가전, 서비스를 한 꾸러미로 묶은 패키지 상품을 선보였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게이트웨이는 데스크톱이나 노트북을 비롯해 프린터, 스캐너, MP3플레이어, 디지털 카메라, 홈 무선 네트워크, 서비스 등으로 이뤄진 패키지를 48개월 할부로 월 99달러에 공급한다.
게이트웨이의 대변인인 브래드 윌리엄스는 “내년 상반기중으로 이번에 선보인 패키지에 전국적인 광대역 서비스를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게이트웨이의 이번 패키지 발표는 경기침체로 PC단품 판매가 어려움을 겪음에 따라 서비스, 고속 인터넷, 통합 정보가전 환경 등을 제공해 추가 매출을 올리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동안 컴퓨터와 서비스를 함께 판매하는 방식은 주로 고성능 컴퓨터 분야에 적용돼 왔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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