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사법당국이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인 시가 1억달러 어치의 불법 소프트웨어 복제품을 적발했다.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발 로사리오 부보안관(왼쪽)과 대런 해리스 부보안관이 17일 지난 18개월 동안의 비밀 수사 끝에 압류한 마이크로소프트 등록 홀로그램 스티커 복제품들을 검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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