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의 반도체 전문매장

 용산의 반도체 전문 매장이 학생들로 북적이고 있다. 학기말이 다가오면서 과제물을 제출하거나 시작품을 만들기 위해 전기·전자를 전공하는 학생들이 반도체 매장을 찾아 ‘셀프코너’에서 전자부품을 고르고 있다. 용산 전자랜드 광장층에 위치한 에스와이전자의 한 직원이 부품을 사러나온 학생과 상담하고 있다.

 <정동수기자 dschu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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