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 전문가, `e`파워 강조

Watson Wyatt India (P) Ltd.의 수석 컨설턴트 S.M. Gangadhar는 오늘날처럼 결정이 힘든 시기에 인력 관리 매니저에게 필수적인 것은 신속 정확하며 포괄적인 방대한 데이터의 확보이며, e-HR만이 이러한 것들을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뱅갈로에서 개최된 e-HR 컨퍼런스의 우수두뇌 관리를 위한 테크놀로지 앙양에 관한 세미나를 통해 이와 같이 발표했다.

Watson Wyatt의 연구서가 보여주듯이, 대중들의 인식과는 달리 HR 웹사이트는 매니지먼트 시스템이나 평가 시스템으로 널리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앞서 Digital Globalsoft India의 CEO겸 대표인 Som Mittal은 특별 발표를 통해 직원들의 `e` 파워 강화(empowering)와 능력(enabling)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성공적인 조직의 다른 두가지 `e` 요소는 Energy와 Empathy라고 덧붙였다.

William M Mercer 대표 머빈 라파엘은 매니지먼트 능력은 고객 관리와 주가를 높일 수 있는 비즈니스 전략의 밀접한 관계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직원들의 태도를 5%씩 향상시키면 고객 유지는 1.3%, 매출 1.04%, 수익 0.4%가 늘어난다."

e-HR의 목적은 기업의 성과를 증진시키고, 개인의 목표에서 더 나아가 기업의 목표를 단계적으로 성취해 나아가는 것이라고 Sasken Communication Technologies Ltd의 마켓팅 이사 Swami Krishnan은 말했다. 그는 자사에서 실행중인 ePerformance Management System에 대해서 언급하면서 e-HR의 최고 기능은 단일성(simplicity)에 달려 있다고 덧붙였다.

< (주)비티엔 제공 http://www.gate4indi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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