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문수 위트넷사장(오른쪽)과 강철구 다산기술 사장이 XML기반 전자서명 기술을 공동개발키로 합의하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
유무선 통합솔루션 전문업체 위트넷(대표 공준호·한문수 http://www.witnet21.com)이 확장성표기언어(XML) 솔루션 전문업체인 다산기술(대표 강철구 http://www.tagfree.com)과 공동으로 XML기반 전자서명(XML 시크네처)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양사가 공동개발하는 XML기반 전자서명 기술은 XML 데이터에 전자서명을 넣을 수 있는 일종의 워터마킹 기술의 하나로 XML 콘텐츠에 서명 이식은 물론 저작권 보호, 콘텐츠 유료화 등에 적용된다.
양사는 이번 공동개발 착수에 따라 내년 상반기에 첫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며 이를 위해 공개키기반구조(PKI) 관련 정보보호 업체와도 공동으로 기술개발을 추진할 방침이다. 양사는 또 솔루션 출시에 맞춰 국내외 마케팅 영업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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