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에서 크리스마스까지 올해 말 캐나다의 온라인 구매 네티즌 수가 지난해에 비해 다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시장조사업체 폴라라가 발표했다.
뉴스바이츠(http://www.newsbytes.com)가 인용, 보도한 이 자료에 따르면 캐나다 네티즌의 14%가 이번 연말동안 온라인을 이용해 쇼핑할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4% 포인트 늘어난 수치다.
그러나 네티즌 1인당 평균 구매액이 줄어 전체 쇼핑매출은 지난해와 비슷한 8억5000만캐나다달러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구매계획이 있는 네티즌들 가운데 26%는 신발·의류·보석 등 개인물품을 온라인으로 살 예정이라고 밝혔고 서적 25%, 음반 15%, 장난감 15%, 가전 10%로 나타났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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