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자사 웹브라우저인 인터넷 익스플로러(IE)의 보안 취약점을 경고하고 나섰다.
C넷(http://www.cnet.com)에 따르면 MS는 IE5.5 및 6.0 등 일부 버전이 쿠키에서 소비자의 개인데이터 노출 위험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같은 결함으로 외부에서 쿠키에 침입해 신용카드 번호나 사용자 이름, 비밀번호 등 데이터를 변형하거나 훔칠 수 있다.
이 회사는 그러나 소비자들이 이같은 위험으로부터 영향을 받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MS의 설명에도 불구하고 이번 IE의 보안결함은 이 회사 패스포트 인증 시스템에서 심각한 결함이 발견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발생, 회사의 보안강화 노력에 타격이 불가피하게 됐다. 또 웹을 통해 전달되는 개인데이터 보안표준인 P3P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10분에 로봇 1대씩…'로봇이 로봇 만드는 공장' 가동
-
2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3
“주문량 9000% 폭증”…中 Z세대, 스마트폰도 내려놓게 만든 '이 것' 뭔데?
-
4
[테크 차이나] 볼보, '벤츠맨' 잇단 영입…中 시장 부진 돌파구 찾을까
-
5
토요타가 만든 '가족용 레이싱 카트' 출시
-
6
하루 8시간 '이 자세' 때문에… 어린이 '구운 피부 증후군' 확산
-
7
AI가 100년 난제 풀자…허준이 등 필즈상 25명 '집단 경고'
-
8
투혼? 민폐?…경기 중 대변 실수하며 완주한 하이록스 우승자 논란
-
9
에르메스백 발에 치인다…'3.2조' 싱가포르 최대 자금세탁 몰수품 경매로
-
10
트럼프, 측근 여성과 골프장 키스 사진 확산…이번에도 AI?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