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컴퓨터업체 미국 IBM이 최근 인도 인력 100명을 해고했다고 뉴스바이츠(http://www.newsbytes.com)가 12일 전했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이번 해고는 주로 하드웨어사업부문에서 발생한 것”이라고 설명하며 “IBM은 경기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전세계적으로 인력을 조정중이며 인도에서의 이번 일도 이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IBM은 인도에 약 4000명의 직원을 두고 있으며 이 중 3000명은 소프트웨어 서비스 분야에 종사하는 직원”이라고 덧붙이며 “우리 회사는 향후 2년간 인도에 약 1억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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