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수출금융지원사업의 지원금리를 현행 5.9%에서 5.1%로 0.8%포인트 인하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최근 시중은행 무역금융 금리의 하향추세를 반영, 경기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수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중기청은 설명했다.
수출금융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의 수출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중기청은 총 500억원의 수출금융자금을 조성, 운용하고 있다.
<대선=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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