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의 콤디스코 산하 사업부문 인수계획이 좌절됐다.
C넷에 따르면 미 시카고 연방재판부는 콤디스코 산하 컴퓨터재난복구사업부를 7억5000만달러에 인수하겠다는 HP의 제안을 각하했다. 대신 8억2500만달러를 제시한 선가드데이터시스템스의 제안을 승인했다.
로널드 바를리언트(Ronald Barliant) 판사는 3일간 이뤄진 이번 법원 경매에서 선가드가 승자이며 인수에 나설 자격을 부여한다고 밝혔다.
콤디스코는 처음에 선가드의 인수 제안을 받아들였으나 연방 반독점 당국의 소송 제기로 선가드와의 합의를 철회했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랜섬웨어 공격으로 '아이폰18' 정보 유출?…“애플 최대 유출사고 될 수도”
-
3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4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5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6
[테크 차이나] 中 피지컬 AI 핵심 기업 지형도 2026 [박지민의 비욘드 차이나]
-
7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8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9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10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