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데이터통합(VoIP) 솔루션 업체인 넥셀텔레콤(대표 김종원 http://www.nexcell.com)과 폴리픽스(대표 김재훈 http://www.polypix.com)는 PC의 슬롯에 꽂아 사용할 수 있는 웹투폰용 보드 개발을 위해 제휴를 맺었다고 8일 밝혔다.
양사가 이번에 공동개발할 웹투폰용 보드는 기존 인터넷전화서비스 사업을 위한 웹투폰 제품과 달리 PC의 기판에 장착하면 소프트폰을 통해 통화가 가능한 제품이다.
이번 제휴에 따라 폴리픽스는 넥셀텔레콤에 H.323, SIP 등 원천기술을 제공하고 넥셀텔레콤은 이 기술을 자사의 보드에 탑재하게 된다. 양사는 이 제품을 올 연말까지 출시 예정으로 넥셀텔레콤의 영업망을 활용해 작은 사무실을 운영하는 소호 및 가정을 중심으로 판매에 나서며 이를 해외시장 개척에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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