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체인 위즈게이트(대표 손승철)는 만화사이트 이코믹스(http://www.ecomix.co.kr)를 운영중인 에이시스커뮤니케이션스(대표 정연훈) 및 애니메이션 인터넷방송국 애니캐스트(대표 조명훈 http://www.anicast.com) 등과 각각 제휴를 맺고 자사의 게임사이트 엠게임(http://www.mgame.com)을 통해 만화 및 애니메이션을 서비스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위즈게이트는 국내 유명 만화작가 100여명의 작품 4000여종을 확보하고 서비스에 나설 예정이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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