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윤우 삼성전자 반도체총괄 사장(오른쪽)이 천정기 BSI인증원 사장으로부터 인증서를 받고 활짝 웃고 있다.
삼성전자가 반도체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정보통신분야 품질규격 인증을 획득, 정보통신용 반도체부품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게 됐다.
삼성전자는 7일 경기도 용인시 소재 기흥사업장에서 이윤우 반도체총괄 사장과 천정기 BSI인증원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TL(Telecommunication Leadership)9000’ 인증 기념식을 가졌다.
‘TL9000’은 지난 99년 AT&T·노키아·에릭슨 등 세계 165개의 통신사업자와 이동전화 제조회사들이 모인 퀘스트(QuEST)포럼이 제정한 정보통신부문 국제 품질경영시스템 인증규격으로 통신산업 분야에서의 새로운 무역장벽으로 부각되고 있으며 반도체업체로는 삼성전자가 처음 인증을 받았다.
삼성전자는 이번 인증 획득이 △저전력 SD램 △플래시메모리 △S램 △마이콤(MCU) △TFT LCD 등 정보통신용 반도체부품의 매출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했다.
<신화수기자 h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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