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스케이프의 공동창업자 짐 클라크가 후원하는 실리콘밸리의 신생기업인 네오테리스가 유지관리가 쉽고 보안기능을 강화한 가상사설망(VPN)을 내놨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 제품은 사용자의 원격 컴퓨터마다 설치가 까다로운 맞춤 소프트웨어를 일일이 설치해야 할 필요가 없으며 원격에서 접속한 사용자의 정보접속범위를 정밀히 통제할 수 있어 보안성이 우수하다. 이 회사의 CEO인 크리시나 콜루리는 “현재 12개 사이트에서 이 제품을 테스트하고 있다”고 밝혔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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