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업체인 GV(대표 윤기수 http://www,X2Online.com)는 8일부터 대만 협력업체인 에이서TWP(대표 랄프 리우)를 통해 ‘포트리스2블루’의 대만 상용 서비스에 착수했다.
이번 상용 서비스에는 개인 사용자를 대상으로 월 사용료 7400원(200NT달러)을 받는 정액제와 12시간당 340원(10NT달러)을 받는 시간제 과금방식이 도입된다.
현재 포트리스2블루 대만 회원수는 약 35만명이며 동시 접속자수는 8500여명에 달한다.
GV의 윤기수 사장은 “대만내 포트리스2블루 이용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면서 “연내 10만명의 유료 가입자 확보해 월 8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만 에이서는 상용 서비스에 맞춰 대만 인기 여성 그룹 ‘포인러브(Four in Love)’를 ‘포트리스2블루’ 홍보 도우미로 해 대만내 150여개 PC방을 대상으로 한 오프라인 이벤트를 개최할 계획이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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