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멘텍(대표 최영석)이 서비스 중인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 ‘헬브레스’를 통해 알게 된 연인들이 잇따라 ‘백년가약’을 맺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인천의 김한수·한진영 커플과 부천의 이승근·김선희 커플. 이들은 롤플레잉 게임인 헬브레스를 통해 사랑을 키워온 것.
김한수·한진영 커플은 “헬브레스가 없었으면 사랑의 결실도 맺지 못했을 것”이라면서 “제작사에 감사하고 회사 관계자들의 축복도 받고 싶다”고 말했다.
시멘텍의 최영석 사장은 “온라인 게임상에서 연인들이 가상 결혼을 맺는 사례는 있었으나 실제 결혼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드물었다”며 “게임이 단순한 오락수단에 머물지 않고 연인들의 만남의 장으로 승화된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시멘텍은 이에따라 이들 커플들에게 행운의 금반지와 목걸이 등 게임 아이템 및 꽃다발을 결혼 선물로 제공키로 했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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