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측기전문업체 윌텍정보통신(대표 장부관)이 cdma2000 1x 단말기 전용 계측장비인 WMT-4000 시리즈를 국내 이동전화단말기업체에 공급하기 시작했다.
윌텍정보통신은 SK텔레텍과 중견 단말기업체 2곳을 대상으로 9억원 상당의 WMT-4000 계측기를 1차로 공급했다고 6일 발표했다.
이번에 판매된 WMT-4000은 지난 5월 cdma2000 1x 시장을 겨냥해 윌텍이 출시한 차세대 주력제품이며 현재 통신계측기 분야 선두업체인 애질런트와 내수시장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윌텍정보통신은 cdma2000 1x 계측기시장에서 국산업체의 영역이 넓어져 연말까지 40억원대의 WMT-4000 장비를 추가 판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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