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HP가 유럽·아시아 등에서 신제품을 발표하며 소프트웨어 사업을 강화한다.
5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http://technology.scmp.com)는 HP의 아시아태평양 마케팅 매니저 조너선 이추의 말을 인용, 이 회사가 5일부터 8일까지 유럽에서 사흘간 열리는 ‘소프트웨어 유니버스 & 심포지엄’ 연례행사에서 다량의 소프트웨어 신제품을 선보인 후 바로 아시아태평양지역에도 같은 제품을 발표하며 소프트웨어 사업강화에 나선다고 보도했다.
조너선 매니저는 “이번 행사는 특히 HP의 시스템관리 소프트웨어인 ‘오픈뷰’와 서버 미들웨어인 ‘넷액션’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고 밝히며 “HP의 오픈뷰는 전세계적으로 13만5000곳의 멀티벤더 고객환경에서 사용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HP는 오픈뷰 사업강화를 위해 네트워크 성능강화 소프트웨어업체인 트라이너지(Trinagy)를 최근 인수했다”고 덧붙이며 “우리의 e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핵심인 넷액션은 ‘e스픽’과 ‘프로세스 매니저’로 구성돼 있다”고 설명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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