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XP 노트북에서 장애가 발생, 마이크로소프트(MS)가 기능보완(패치)판을 발행했다.
5일 C넷(http://www.cnet.com)에 따르면 MS가 최근 출시한 윈도XP와 인텔의 펜티엄Ⅲ 프로세서 및 440MX 칩세트를 사용한 노트북에 문제가 생겨, 이를 수정한 패치판을 발표했다고 MS 웹사이트가 밝혔다.
MS 웹사이트는 이 패치에 대해 “인텔 펜티엄Ⅲ 프로세서와 440MX 칩세트에서 윈도XP 운용체계를 실행할 경우 노트북 컴퓨터가 다운되는 문제를 해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문제는 440MX 칩세트 노트북만에만 해당되는 제한적인 것인데 이 칩세트는 보통 제품보다 크기가 작은 1.8킬로그램 미만의 초소형(울트라포터블)에서 주로 사용된다. 초소형의 비중은 전체의 약 10∼15%를 차지하고 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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