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최대 규모 전자전문상가인 테크노월드(사장 이성수)가 3일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문을 연 테크노월드는 연면적 1만8150㎡에 지상 8층, 지하 3층 건물로 지어졌으며 총 280여개의 국내외 전문매장이 입점한 전문 백화점식 전자전문 쇼핑몰이다.
건물 층별 구성은 1∼2층 국내외 가전제품 매장, 3∼5층 컴퓨터 및 전산소모품 전문매장, 6층 컴퓨터 및 CD 음반매장, 7층 식당가 및 혼수·생활전문매장, 8층 이벤트홀 및 스카이라운지 등으로 꾸며졌다.
테크노월드는 인근에 위치한 대덕밸리와 둔산동 등 대규모 아파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유통전략으로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상가의 공식적인 휴일을 없애고 연중무휴로 운영하는 한편 도소매를 병행, 가격경쟁력을 높임으로써 철저한 고객중심의 전자상가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테크노월드 김태훈 입점위원장은 “대덕밸리 벤처업계측에서 필요로하는 제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중”이라며 “중부권 최대의 전자전문 쇼핑몰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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