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는 시에라온라인의 3D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인 ‘엠파이어 어스’가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20여개국에서 15일 동시 출시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엠파이어 어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의 개발자로 유명한 릭 굿맨이 제작한 3D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와 비슷한 인터페이스를 채택함으로써 누구나 손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고 스타크래프트류의 박진감 넘치는 전투 신을 체험할 수 있어 올 하반기 전략 시뮬레이션의 최대 히트작으로 꼽혀왔다.
한빛소프트는 초도물량으로 3만장 정도를 출시하고 연말까지 10만장 정도를 판매한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TV광고 및 게임대회 개최 등 다양한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한빛소프트는 이의 일환으로 5일 오후 2시 조선호텔(소공동) 오키드룸에서 제품 발표회와 함께 시에라 개발진 기자회견, 베타판 토너먼트 결승전 등의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창희기자 changh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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