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기기 수탁생산서비스(EMS) 세계 2위인 싱가포르 플렉트로닉스가 한 일본업체와 고속이동통신 네트워크장비 제조공장의 인수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 회사 일본법인의 카나마루 닉(Kanamaru Nick) 부사장은 “최첨단기술을 보유한 공장을 매입하길 원한다”고 말했으나 협상대상인 일본기업은 밝히지 않았다.
이와관련 고속이동통신 네트워크장비를 제조하고 있는 일본의 3개 업체 가운데 NEC는 올해말까지 일부 공장을 매각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이 회사 대변인 시키모리 아키코는 플렉트로닉스와의 교섭을 벌이고 있는지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4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5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6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7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8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9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
10
트럭으로 태국 승려 들이받아 '최소 9명 사망'…범인은 11세 소년이었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