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마이크로텍(대표 위명진 http://poongsanmicrotec.co.kr)이 중국 산자전자그룹에 반도체 리드프레임 제조기술을 수출한다.
풍산마이크로텍은 중국 안후이성 퉁링시에 위치한 산자모구고분유한공사에 330만달러의 기술료를 받고 반도체 리드프레임 제조기술을 이전하기로 합의했다고 30일 발표했다.
풍산측은 산자전자그룹 계열사인 산자모구고분유한공사가 일본·미국업체와 반도체 리드프레임 기술도입 협상을 벌인 끝에 자사 기술도입을 최종 결정했으며 국산 반도체 소재기술이 중국에 수출되는 최초의 사례라고 밝혔다.
풍산마이크로텍은 기술료로 받는 330만달러를 중국현지에 재투자, 내년 초 합작법인을 설립할 계획이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2
SK하이닉스, 美 나스닥 상장처·심볼 확정…조달자금은 EUV에 집중 투입
-
3
피엔티·나인테크, 차세대 나트륨이온전지 상용화 협력
-
4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5
삼성·SK만? 조선업계도 성과급 전쟁…“영업이익 공유하라”
-
6
고려아연·홈플러스 노조 손잡았다…“MBK 규탄”
-
7
김동관 한화 부회장 “2040년까지 우주항공·AI 사업에 55조 투자”
-
8
삼성SDI, R&D부터 위험관리까지 AI 확대…전사 AX 전환 가속
-
9
[뉴스줌인]통신 장비 진입 전략과 유사…화웨이 AI 칩 '가격' 앞세워 빈틈 공략
-
10
삼성전기, 4800억원 출자해 글래스 코어 생산 합작법인 'GlaSSEM' 설립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