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스포츠 전문 채널인 MBC스포츠(대표 곽성문)는 최근 세계적인 스포츠 채널인 ESPN과의 합작법인 설립을 완료하고 11월 1일부터 채널명을 ‘MBC-ESPN’으로 변경한다고 30일 밝혔다.
자본금 200억원으로 출발하게 되는 ‘MBC-ESPN’은 종합 스포츠 채널로, 2대 주주인 ESPN은 33%의 지분을 확보하게 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번 합작 법인 설립으로 MBC-ESPN은 ESPN과 스타 스포츠가 제공하는 스포츠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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