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폰이 캠브리지디스플레이테크놀로지(CDT)와 고분자 유기EL 사업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이번 제휴로 듀폰은 CDT가 보유한 고분자 재료 기술과 지적재산권에 대한 비독점 라이선스를 얻게 됐으며 유기EL 자회사인 유니액스(UNIAX)의 기술을 접목시켜 고분자 유기EL 디스플레이의 조기 상용화에 나설 예정이다.
고분자 유기EL 재료 개발 전문회사인 CDT는 현재 델타일렉트로닉스·오스람·필립스·세이코엡슨 등과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자사의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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