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업체인 네오프런트(대표 송진호)는 ARS게임 ‘생방송 퀴즈쇼’를 자체 개발, 다음달 3일부터 게임 전문 케이블방송인 온게임넷(대표 담철곤) 프로그램으로 방영한다.
‘생방송 퀴즈쇼’는 시청자가 방송 도중 전화를 이용, ARS에 접속한 후 직접 게임에 참여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줄다리기 퀴즈’ ‘팝콘 퀴즈’ ‘두더지 퀴즈’ ‘제비뽑기’ 등 총 4단계로 구성된 예선 라운드와 ‘퀴즈마블’ ‘서바이벌 깃발들기’ 등의 결승 라운드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상금 100만원이 지급된다.
최대 3000여명의 유저가 동시접속해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TV방송을 통해 게임진행 상태를 즉시 확인할 수 있는 양방향 방식을 채택한 것이 특징이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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