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위성방송(대표 강현두)은 표준형 세트톱박스 및 DVB-MHP 방식의 데이터서비스 공급업체 선정을 위한 제안서를 접수한 결과 대흥멀티미디어·아이큐브·알티캐스트 등 3개 컨소시엄이 참여했다고 24일 밝혔다.
위성방송은 이번 제안업체의 특징이 국내업체를 주계약자로 해 세계적으로 유명한 양방향 TV 기술 관련업체가 부계약자로 참여해 통합적인 제안서를 제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안분야는 △DVB-MHP1.01과 호환 가능한 수신기 및 미들웨어 △MHP1.01 기반의 EPG 및 PPV 애플리케이션 △데이터서비스 송출 및 관리를 위한 헤드엔드 장비 △시스템 통합 등 이다.
제안평가는 자격심사, 자료심사, 벤치마크테스트 및 가격심사를 통해 이뤄지며 최종 우선협상 대상자는 제안내용에 대한 기술우수성, 사업성, 신뢰성, 가격, 국내기술 및 관련 산업 발전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10월 말 선정된다.
<김병억기자 be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2
김동관 한화 부회장 “2040년까지 우주항공·AI 사업에 55조 투자”
-
3
삼성SDI, R&D부터 위험관리까지 AI 확대…전사 AX 전환 가속
-
4
LG엔솔-혼다 합작 미국 배터리공장, ESS 배터리셀 양산 시작
-
5
삼성전기, 4800억원 출자해 글래스 코어 생산 합작법인 'GlaSSEM' 설립
-
6
첫 결재부터 반도체로 직행…이상일 용인시장, 클러스터 속도전
-
7
한화오션, KDDX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특수선 시장 판도 바뀐다
-
8
LS일렉트릭, 세계 최초 100% 직류 배전 공장 가동
-
9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50억원 자사주 추가 취득
-
10
브레인칩, 뇌 구조 모방한 뉴로모픽 칩 생산 개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