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위성방송(대표 강현두)은 표준형 세트톱박스 및 DVB-MHP 방식의 데이터서비스 공급업체 선정을 위한 제안서를 접수한 결과 대흥멀티미디어·아이큐브·알티캐스트 등 3개 컨소시엄이 참여했다고 24일 밝혔다.
위성방송은 이번 제안업체의 특징이 국내업체를 주계약자로 해 세계적으로 유명한 양방향 TV 기술 관련업체가 부계약자로 참여해 통합적인 제안서를 제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안분야는 △DVB-MHP1.01과 호환 가능한 수신기 및 미들웨어 △MHP1.01 기반의 EPG 및 PPV 애플리케이션 △데이터서비스 송출 및 관리를 위한 헤드엔드 장비 △시스템 통합 등 이다.
제안평가는 자격심사, 자료심사, 벤치마크테스트 및 가격심사를 통해 이뤄지며 최종 우선협상 대상자는 제안내용에 대한 기술우수성, 사업성, 신뢰성, 가격, 국내기술 및 관련 산업 발전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10월 말 선정된다.
<김병억기자 be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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