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리쓰코퍼레이션(대표 이완우 http://www.anritsu.com)은 고속 IP 전송장비의 연구개발과 네트워크 설치를 지원하는 네트워크애널라이저 ‘MD1230A’를 출시한다고 24일 발표했다.
MD1230A는 고정밀 라우터 성능 측정 기능과 네트워크 모니터링 기능을 하나의 단일 캐비닛으로 통합했으며 보다 효율적인 인터넷 트래픽을 실현하기 위해 MPLS*1 및 IPv6*2 표준을 지원한다. MD1230A는 별도의 인터페이스 모듈을 통해 10Mb/s∼10Gb/s의 인터페이스 전체범위를 분석하며 이더넷으로 최고 8개의 MD1230A 분석기를 연결할 수 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3
롯데렌탈 “지분 매각 제안받았으나, 결정된 바 없다”
-
4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5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6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
7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8
아주대, GIST와 초저전압 고감도 전자피부 개발…헬스케어 혁신 기대
-
9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
10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