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비업체 넥스트링크(대표 최동식 http://www.nextlink.co.kr)가 5㎓대역 무선랜 고주파회로(RF) 모듈과 군사용 고주파 증폭기(HPA:High Power Amplifier)를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회사는 자사의 무선랜 RF모듈이 2.4㎓대역 802.11b 기술보다 네 배 정도 빠른 54Mbps급 데이터 전송속도를 구현한다고 설명했다. 또 군사용 비상 통화수단(GRC-650K)의 최종 출력장치인 HPA를 개발함으로써 수입 대체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넥스트링크는 무선랜 RF모듈, HPA, 이동통신중계기를 발판으로 유무선 종합 통신장비업체로 거듭날 계획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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