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선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전산학과·전문용어언어공학연구센터 소장)는 최근 경주 동국대 캠퍼스에서 열린 ‘한글 및 한국어 정보처리 남북 표준화’ 워크숍에서 남북 언어정보처리 표준화를 위한 조직 주비위원장에 임명됐다.
국제표준화기구(ISO) 전문용어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최 교수는 “남북간의 정보(한글코드·한글 자모순·용어·자판) 표준화 회의에 대한 한국내 대표성을 확고히 하고 모든 관련 학회와 정부기관, 국제기관의 협력을 얻기 위해 조만간 ‘남북 언어정보처리 표준화 조직’을 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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